야생화 사진첩

9- 자주달개비 /겹 삼잎국화 / 참기생꽃 /서양벌노랑이

우설나라 2022. 9. 25. 03:39

6월이 시작인 뉴저지는 어제부터 선선하여 시간이 잘못된듯 하나

요즘 5월에도 눈이 내리고..6월되니 쌀쌀해지고..이상한 나라에 사는듯

정신이 없네요~ㅎ

그래도 뭔가 내려 놓을건 내려놓고 잡을건 꼭 잡을줄아는 지혜가 참 필요함을 느껴보며 꽃들을 올립니다

모두 편안한 6월로 우리 달려 보자구요~^^

 

&&&&&&&&&&&&&&&&&&&&&&&&&&&&&&&&&&&&&&&&&&&&&&&&&

 

 

                                                       자주 달개비

spider-wort양달개비, 자주닭개비, 자로초, 자주닭의장풀, 양닭개비

 

분류서식지학명국내분포해외분포

현화식물문 > 백합강 > 닭의장풀목 > 닭의장풀과 > 자주달개비속
들, 정원, 화단
Tradescantia ohiensis Raf.
전국(식재)
북아메리카

개요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전국에 널리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50cm, 청록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선형으로 길이 25cm쯤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은 줄기를 감싼다. 꽃은 5월에 가지 끝에 여러 개가 모여 달리며, 지름 2-3cm, 자주색이고, 당일에 피었다가 진다. 수술은 6개, 수술대에 자색의 긴 털이 있으며, 염주 모양으로 1열로 세포가 배열한다. 관상용으로 식재하며, 닭의장풀에 비해 키가 보다 크고 꽃이 자주색으로 짙어서 구분된다.

 

형태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50cm, 청록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선형으로 길이 25cm쯤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은 줄기를 감싼다. 꽃은 가지 끝에 여러 개가 모여 달리고 지름 2-3cm로 자주색을 띠며, 당일에 피었다 진다. 수술은 6개, 수술대에 자색의 긴 털이 있으며, 염주 모양으로 1열로 세포가 배열한다.

 

&&&&&&&&&&&&&&&&&&&&&&&&&&&&&&&&&&&&&&&&&&&&&&&&&&&&&&&&

 

 

이 삼잎국화 사진은

뉴욕살때 옆집 목사님 댁에서 찍은거였고

사진으로 크게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 선물 해 드렸답니다~^^

 

 

                                            겹 삼잎국화

golden-glow키다리노랑꽃

                                       

분류학명

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국화과(Asteraceae)
Rudbeckia laciniata var. hortensis Bailey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원줄기는 높이 1~2m 정도이고 분백색이 돌며 가지가 갈라진다. 어긋나는 잎은 5~7개의 열편이 있는 우상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약간 있다. 7~8월에 1개씩 달리는 지름 5~10cm의 두상화는 설상화가 모인 겹꽃이고 선황색으로 7~9월에 핀다. ‘삼잎국화’와 달리 꽃잎이 만첩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관상식물로 많이 심고 있다. 어린순은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무쳐 먹는다.

 

&&&&&&&&&&&&&&&&&&&&&&&&&&&&&&&&&&&&&&&&&&&&&&&&&&&&&&

 

 

                                                           참 기생꽃

             큰기생초, 기생초, 참꽃

 

분류서식지꽃색크기학명분포지역생활사개화기결실기

앵초과
한낮에 공중습도 및 안개가 많아 직접적인 햇볕을 받지 않는 곳이나 부엽질이 많은 토양
흰색
키는 약 7~25㎝ 정도
Trientalis europaea L.
우리나라 가야산, 지리산 이북, 일본, 사할린, 쿠릴 열도,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
여러해살이풀
7~8월
9월경

참기생꽃은 기생꽃의 한 종류로, ‘참’이란 작다는 뜻이다. 하지만 기생꽃과 참기생꽃을 같은 것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기생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흰 꽃잎이 마치 기생의 분 바른 얼굴마냥 희다고 해서 지었다는 설이 있고, 옛날 기생들이 쓰던 화관을 닮아서 기생꽃이라고 한다는 설도 있다. 영어 이름은 ‘chick-weed wintergreen’인데 우리말로 하면 ‘늘 푸른 병아리풀’이다.

참기생꽃은 가야산, 지리산 이북의 고산지역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한낮에 공중습도 및 안개가 많아 직접적인 햇볕을 받지 않는 곳이나 부엽질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다.

 

키는 7~25㎝로 작은 편이다. 줄기는 실 같은 백색 포복경이 뻗으며 밑부분에 비늘 같은 잎이 달리고 끝부분에 5~10개의 큰 잎이 돋는다.

잎은 길이가 2~7㎝, 폭이 1~2.5㎝로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고 원줄기에 달리며 끝이 뾰족하다. 7~8월에 흰색 꽃이 줄기 끝에 1개 달리는데, 끝이 뾰족하며 7개의 꽃받침 잎이 있다. 열매는 지름 약 0.3㎝ 정도로 9월경에 둥글게 달린다.

앵초과에 속하며 큰기생초, 기생초, 참꽃이라고도 한다. 군락을 이루고 살아가지만 상호 간의 공생에 의한 것인지 환경에 의한 것인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우리나라와 일본, 사할린, 쿠릴 열도,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서양벌노랑이

Bird’s foot trefoil

 

분류꽃색학명개화기

장미목 > 콩과 > 벌노랑이속
노란색
Lotus corniculatus L.
5월, 9월, 8월, 6월, 7월

분포지역

인도, 이란, 호주, 북미, 일본, 중국 등지에 귀화되었다.
•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고 있다.
• 목포의 삼학도 매립지에서 분포된다.
• 전북 고창, 충남 서산 등지의 바닷가에서도 발견하였다.

 

원산지-유럽

분류- 콩과 / 벌 노랑이속

형태- 여러해살이 풀

꽃말- 다시 만날때까지

약용효능-꽃을 포함한 모든부분을 약재로 쓰이는데 열을 내리고 피를 멈추게한다

출처-(주) 모야모

 

위의 모든자료는 다음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