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토요일 햇살좋은날
혼자 도시락까지 챙겨서
전철타고 케이블카 타고
30분도 안되는 거리에 자리한
나의 놀이터로 갔다
공사를 마치더니 훨씬 깔끔하고
가족끼리 놀수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어 너무 좋았다
3시간을 걷다가 쉬다가 그런 하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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