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이 보이는 이스트리버
퀸즈의 롱아일랜드 시티로
전철 타고 20분 거리로 가서
2시간을 걷고 왔다
건강은 회복돼서 두 달 만에 다시 복귀했는데
무리하지 않기로 해서
12시에 출근해서 이틀은 8시까지
토요일은 7시까지 일하기로 했다
3일을 하루 일하고 하루 쉬며
일하니 너무 좋은 것 같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바람을
가을빛을 가까이 안을 수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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