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부터 비상이 생긴 눈 폭풍의 일기예보에 회사에서 밤에 연락을 받고 쉬는날~ 창밖의 눈이 펄펄 내리는 날씨에 추운 바깥기온이 따뜻하게 느껴지는건 좋으신 분과 오랜시간 통화하며 공감을 느끼고 마음이 좋았기에 오늘하루도 나가고 싶은 욕심~ㅎㅎ 버리고 낮시간을 즐기고 오늘 못간 어머님들 식사여부를 물으며 또 통화하고~ㅎㅎ 회사에 보고 드리고 비밀서랍에 보관하던 내가 발품팔아 직접 찍은 이쁜 야생화들을 올려본다~! 주로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산행과 파크 돌며 담은 이쁜 아가들~ 3월이라 이제 싹들이 올라오는 시기에 눈이 펄펄 내린다 눈을 바라보며 꽃들을 찍었을 그 추억의 기억을 더듬고 감사한다!! 금관화 (아스크레피아스) 박주가리 과 금관화 입니다~ 색깔은 화려하고 꽃잎이 5장이 뒤로 젖혀져서 왕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