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나라 뉴질랜드에서 큰 결심 하고 지금 한국으로 역 이민 가서 시작하며 좋은 에너지 많이 받으시고 정겨운 고국사진 많이 올리시는 나타샤 언니~ 어제 퇴근하며 정성 가득 직접 그리고 바느질하고.. 감동과 부담까지 받았네요 왕자를 잃은 허탈감을 위로해 주는 선물.. 언니 늘 일상이 향기 나는 꽃밭으로 자박자박 걸으세요 감사합니다 ************** 천 가방에 직접 아크릴맄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네 근사 합니다~ 천에 이렇게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서 고급지고~ 한땀 한땀 바느질로 울 왕자를.. 내가 참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님의 위로의 책 한권~ 출 퇴근 시간에 전철에서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전에 뉴질랜드에서 보내준 펠트작품! 올해도 제 방에 걸려있어요~~ 멋진 12월 보내세요~